한국운전자님의 서비스 수준...슬프네요.
작성자 : 이용자 작성일 : 19.07.22. 17:06:45 조회수 : 2959

7월22일 2시40분경 아웃리거호텔에서 홀리데이리조트앤스파까지 탑승하였습니다.

운전자분은 라스트네임이 SEO인 여성분이었습니다.

 

아웃리거호텔체크아웃 후 벨보이에게 택시를 부탁하자, 호텔로비에서 손님을 기다리고 있던 택시운전자분이 오셨고

안내에 따라 택시에 탑승하였습니다. 

벨보이가 짐을 싣고 있는 중에 운전사님께 홀리데이에 간다고 하자, 망했다는 표정으로 오 마이 갓을 두번 연달아 말하였고

우리도 무리해서 타고 싶진 않았기에 내리려고 했으나 할 수 없다는 표정으로 그냥 타라고 하면서

운전대를 잡으면서 재수없다는 듯이 오마이 갓을 한 번더 외쳤습니다.

 

압권은, 홀리데이 호텔입구에 다른차가 정차해 있자 입구 못미치는 곳에서 여기서 내려도 되냐고 해서 그러겠다고 하고 내렸더니

운전자분은 캐리어를 내리려는 시늉을 하다가 자신은 허리가 아파서 못하겠다며 저희보고 내리라고 했습니다.

홀리데이까지 7.4불 미터가 찍혔고 캐리어 3개값으로 총 11불을 지불하였습니다.

 

처음부터 단거리는 못간다고 했으면 아무 불평없이 내렸을 것입니다.

너무 행복한 괌여행 마지막에, 그것도 한국분에게 이런 불쾌한 서비스를 받다니

너무 씁쓸했으며, 일본인인 남편에게 부끄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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